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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

배구 여제 '김연경'도 올림픽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

by 남내점주임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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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배구 여제 '김연경'도 올림픽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라는 제목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올림픽 소식입니다. 몇 달 전에 해외 관중 없이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관하여 글을 게재한 적이 있었는데요.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해외 관중 없이 열리는 도쿄올림픽>

2021.03.23 - [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 - 해외 관중 없이 열리는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없이 열리는 도쿄올림픽

 안녕하세요. 남내점 주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2021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관하여 얘기해볼게요. 오늘은 해외 관중 없는 열리는 도쿄올림픽이라고 제목을 지어봤는데요. 말 그대

superchep.tistory.com

 

 

 올림픽하면 무언가 가슴이 웅장 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올림픽 정신이 생각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쟁을 평화로 그리고 평화를 공존으로 그 공존을 행복으로 말이지요. 코로나 19로 인한 전쟁 같은 이 코로나 시대에 도쿄올림픽은 어떤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올림픽은 해외 관중 없이 열리겠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

 

 7월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여자 배구, 유도, 태권도, 탁구 선수와 지도자 등 100명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1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습니다. 한국 선수단 백신 접종 대상자는 모두 9331명입니다. 이들은 이날에 이어 30일, 5월 3일, 4일 등 4번에 걸쳐 1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33)은 백신 접종을 마친 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독감 주사를 맞은 느낌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레슬링 대표 선수들의 무더기 확진으로 불안한 상황인데 2차 접종까지 잘 마치고 이탈리아로 출국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올림픽 본선에 3회 연속 진출한 여자 배구 대표팀은 5월 25일부터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 발리볼 네이션 리그(VNL)에 출전합니다.

 

 2차 백신 접종과 그리고 백신의 면역력이 생기기 전까지 선수들의 몸관리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서서 말씀드린 대로 올림픽의 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올림픽 선수단들은 어떤 모습을 코로나 시대에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여름은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즐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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