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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

'G7' 에서 코로나 19 중국에서 기원 2단계 조사 요구

by 남내점주임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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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남내점 주임입니다. 오늘은 'G7' 에서 코로나 19 중국에서 기원 2단계 조사 요구라는 제목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코로나 19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다고 2020년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그것이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중국은 이제 안전한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G7'에서 코로나 19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2020년 마지막을 돌아보면서 코로나가 가져오는 효과라는 글을 썼었는데요.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s://superchep.tistory.com/9?category=940326

 

코로나가 가져오는 효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져오는 효과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생활속에 어느 순간 코로나 바이러스는 밀접하게 다가왔으며, 그 영향은 어마어마 하다고 할 수 있는

superchep.tistory.com

 

 

 'G7' 정상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도 초대를 받았었는데요. 'G7'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기후 변화와 COVID-19 전염병과 관련되어진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국은 G7 회의에서 초대되 여러 나라들 중 하나로, 부유한 민주주의 국가들이 여전히 수억 개의 COVID-19 백신을 가난한 나라에 기증하고 기후 변화를 늦추겠다고 약속함으로써 주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함인데요.

 

<사진 출처 : 구글>

 

 그럼 G7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코로나 19의 기원에 대한 2단계 조사를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는 G7 공동성명 초안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공동성명에 "전문가 보고서에서 권고한 대로 중국에서 시의적절하고 투명하며 전문가 주도로 과학에 기반을 둔 세계보건기구(WHO) 주도의 코로나19 기원 2단계 조사를 요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G7은 신장 지역 인권존중, 홍콩 고도의 자치권 인정, 대만해협 분쟁 반대 등 중국이 민감해하는 사안을 공동 성명 초안에 담았습니다. 이제 민주주의는 이 회의를 통해 중국은 많은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지난 2월 WHO 중도의 국제 전문가 그룹은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중국 우한을 방문하여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현장 보고서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시작되어 중간 숙주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되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었는데요.

 

 일각에서 제기한 우한 바이러스 실험실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난도 일었습니다. 사실 관계가 어찌되었든 현재 코로나 19는 종식되어지지 않았고, 그 원인을 면밀히 조사해서 앞으로는 같은 상황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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