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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Corona Virus)

한국, 아스트라 백신과 첨단 백신 여권 발급

by 남내점주임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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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아스트라 백신과 첨단 백신 여권 발급에 관하여 얘기하겠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 한 장기 요양 환자 2명 사망이라는 글을 전에 게재했었는데요.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AstraZeneca 백신 접종 한 장기 요양 환자 2명 사망>

2021.03.04 - [분류 전체보기] - AstraZeneca 백신 접종 한 장기 요양 환자 2명 사망

 

AstraZeneca 백신 접종 한 장기 요양 환자 2명 사망

 안녕하세요? 남내점 주임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백신에 관한 안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명의 장기 요양 환자가 백신을 맞고 숨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삼가 고

superchep.tistory.com

 

 유럽은 이제 백신 여권을 공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미국도 백신 여권은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에 있어서 중요 사항이 되는 추세인데요. 한국도 첨단 백신 여권 발급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죠? 그리고 아스트라 백신은 연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무엇이 문제이고 앞으로의 해결방안은 무엇일 있을까요?

 

 첨단 백신 여권 발급

 

 정세균 국무총리에 따르면 오는 2021년 4월중에 백신 접종 증거를 보여주는 국내 모바일 앱이 출시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건당국과 해외 여행객 모두에게 최고의 데이터 보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지난 4일 한중 외교장관이 만나 중국이 자체 코로나(COVID) 패스에 관하여 '한중 양국 관계'를 논의했는데요. 최근 일본 백신 여권과 한중일 3국 관계가 긴밀해진 것도 아시아 지역의 면역 영역을 넓히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백신여권’ 애플리케이션(앱)이 이번 주에 공식 개통될 예정입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신 여권 앱은 이번 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올해 초부터 준비를 시작해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예방접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이미 완료했다”며 “이번 달에 인증 앱을 공식 개통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백신여권'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가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인데요. 정확한 명칭은 '백신 접종 전자증명서'로 앞으로 공공장소 출입이나 해외여행 등에서 길목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데이터 위. 변조를 막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 전자증명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한국의 아스트라 백신

 

 정부가 혈전증 부작용 문제로 중단했던 아스트라 제네카(AZ) 백신 접종을 12일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으나, 30세 미만은 이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접종에 따른 이득이 접종 후 리스크보다 크지 않다는 이유인데요. 

 

 이에 따라 올해 2분기(4~6월)로 예상됐던 30세 미만 64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이 불투명해졌다. 다만 이미 AZ 1차 접종을 받은 13만 5000명의 경우 혈전증 등 부작용이 없다면 2차 접종도 맞힌다는 게 방역 당국 방침입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1일 "지난 8일 잠정 연기.보류됐던 AZ 백신 접종을 12일부터 2분기 접종 일정대로 재개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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