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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이야기(Money Story)

옥죄이는 대출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by 남내점주임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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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집을 사거나, 사업을 하거나, 또는 적어도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대출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런 대출을 작년부터 시작해서 점점 심각하게 옥죄이고 있습니다. 올해 2022년에 대출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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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 저의 이야기를 먼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도 초반에만 해도 대출은 지금처럼 옥죄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공항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정규직으로 일만 해도 50% 이상은 대출이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비싸지는 않지만 5천만원 정도의 대출로 집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만 해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종류도 보금자리론부터 해서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대출 금리도 3% 조금 넘는 수준이였습니다.

 

 

https://superchep.tistory.com/73

 

머스크는 어떻게 최고의 부자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남내점 주임입니다. 오늘은 엘런 머스크는 어떻게 최고의 부자가 되었나? 에 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엘런 머스크를 모르는 사람들을 없을 것 같습니다.

superchep.tistory.com

 

 1. 왜 2021년부터 대출을 옥죄이기 시작한 걸까요?

 

 2021년 지난해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서 대출 규제책을 만들었었는데요. 정부가 가계 부채 증가 속도와 총액을 낮춰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계대출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대출총량규제라는 말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총대출의 량을 규제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출의 양을 규제하게 되면서 대출을 받는 규모도 줄게 되고, 대출을 받는 대상도 규제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2. 2022년 대출은 어떻게 될까요?

 

 올해 대출은 나에게 있어서 옥죄이게 될 지, 아니면 더 풀릴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나에게 해당하는 대출,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전체 자산과 그것에 따라 어떤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의 이야기를 안 들어볼 수가 없는데요. 홍남기 장관은 이번 연도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세로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대출을 더 조인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었는데요. 대출 규제를 하면서 실제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출을 받는데 있어서 금리 또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대출 금리가 얼마냐에 따라서 내가 갚아나가야 할 한 달 원금에 따른 이자가 달라지게 때문이죠. 금리인상은 작년 말부터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출 금리도 당연히 높아지게 됩니다. 본인에 맞는 대출은 대출 금리와 그리고 얼마 정도의 대출이 필요한지 잘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대출은 금리와 연관이 있고, 2022년에는 금리와 함께 전체적인 부동산 상향세와 하향세에 따라 대출을 규제가 옥죄일지 풀릴지 알아보았습니다. 아무튼 2022년 대출은 이에 따라서 더욱 옥죄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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